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이크 최종 보스&진 최종 보스 (문단 편집) ==== C - 특별한 [[중간 보스]] ==== '''최종 보스의 등장 전에''' 오히려 [[최종 보스 보정]]을 따로 받아 최종 보스 못지 않게 스토리의 주축을 이루는 중간 보스.[* [[게임]]의 경우 [[스테이지 보스]]도 포함한다.] 이 경우는 페이크 최종 보스로 간주된다. 중간 보스라도 [[존재감]]이 최종 보스급이며 [[뛰어난 아랫사람]]과 [[최종 보스보다 더 강한 중간 보스]]의 일부가 여기에 해당된다. A 유형과 비슷해 보이지만 처음부터 악당 세력의 수장이 아닌 [[간부]](최종 보스의 부하)[* 그냥 부하가 아니라 최종 보스의 휘하에서 모든 부하들을 통솔하는 주요 간부로 최종 보스의 [[2인자|다음 서열]]이다.] 혹은 최종 보스가 아닌 악당 세력의 수장[* 이쪽도 처음에 주인공이 마지막에 쓰러뜨려야 하는 적으로 인식되기도 한다.]인 데다가 스토리에 뚜렷한 반전 요소가 없다는 것이 차이점이다. 일부 게임에서는 [[페이크 엔딩|특정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고 최종 보스로 끝나기도 한다]]. 스토리상으로는 최종 보스이나, 격투를 할 힘이 부족해 힘 쎈 부하를 고용하는 경우는, 보통 범죄물에 자주 등장한다. 이 경우 부하를 힘겹게 때려잡고 마지막 보스는 비교적 쉽게 잡아서 보스의 인상이 약해지는 경우도 있으니 보통은 중간중간 보스의 잔혹한 면을 보여줘서 이미지가 약해지지 않게 살려낸다. 또 부하가 단순히 싸움 잘하는 이미지만 있으면 또 곤란하니, 보스를 충직하게 따른다거나 주인공과 비슷한 면모를 보여주기도 한다. 대표적인 예로 [[테이큰]]의 아랍 갑부와 경호원[* 경호원이 무지막지하게 쎄서 주인공 브라이언 밀스가 깨진 유리병을 무기로 사용해 겨우 잡았다. 보스는 총으로 딸을 인질로 잡았다가 바로 헤드샷 맞아 죽는다.] 그리고 [[아저씨(영화)|아저씨]]의 [[만석&종석]]과 그들이 고용한 [[람로완]], [[존 윅: 챕터 2]]의 산티노 디안토니오와 그의 부하 아레스가 있다. 위의 A, B 유형과는 달리 유명하지 않은 패턴이며 일단 설정상 중간 보스 - 최종 보스가 맞지만 이 특수한 경우에도 페이크 최종 보스&진 최종 보스란 용어를 쓴다. 이 조건에도 만족하지 않은 경우 흔한 중간 보스 - 최종 보스이며 보스급 비중만 가져서는 페이크 최종 보스로 간주될 수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